출처 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403042113435&code=940401
과학영재학교 (4월부터 신청)
- 전형 방식은
1단계 학생부·자기소개서 등 평가(면접, 과학캠프에 내용이 영향 미침),
2단계 영재성 검사,
3단계 과학캠프로 나뉜다.
- 중3내신 포함되지 않음
- 학교마다 다른 특성 있음.(예: 서울과학고는 의대진학자 원치 않음)
과학고 (7월부터 신청)
- 중3내신 3학년 1학기까지 포함
- 서류 작성시 교외경시대회, 영재교육원 수료 언급 하지 않아야 함.
(학교에서 제공하는 방학 과제물, 학기중 수행평가, 동아리활동에 신경써야 함)
외고,국제고
- 과거엔 석차9등급제 영어내신(160점), 2단계 면접(40점)으로 선발했으나
- 2015학년도는 중학교에서 내신점수 일정 이상이면 모두 A등급받는 절대평가식 성취평가제 실시하여
외고,국제고 자체적으로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혼용한다.
중2영어는 5단계 성취평가제 + 중3영어는 기존 9단계 석차등급제 반영할 예정이다.
따라서 3학년 영어성적이 중요해졌다.
서울 자사고
- 과거엔 50%이내여야 했으나, 2015학년도는 성적제한 없이 1.5배수 추첨선발하여
비교과영역 평가 혹은 면접으로 탈락시킨다.
서울외 광역단위 자사고
- 과거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만 응시가능했으나,
2015학년도는 자기주도학습 외에 추첨선발후 면접도 가능하게 변경되었음.
그러나 학교에선 기존방식을 고수할 가능성 높음.
지방자사고 (전국단위 자사고)
- 국,영,수,사,과 내신 반영
- 변별력 위해 특정과목 내신비중을 높이거나 서류평가를 포함시킬 가능성 있음.
마이스터고
- 기계, 모바일, 에너지, 친환경농축산, 뉴미디어 분야의 전국 39개학교 있음.
- 서울지역 마이스터고는 2.33대 1 경쟁률
- 학교장추천, 인적성검사, 심층면접 등으로 선발됨
*자기소개서 작성시 원칙변경
- 과거엔 외국어시험, 수상실적을 넣으면 감점을 했으나, 2015학년도에는 0점처리
- 또한, 2015학년도에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하면 10%이상 감점
- 지원동기 및 진로활동계획 부분이 강화됨(활동경험을 지원동기나 진로계획과 연계하여 담아내는 게 좋음)
- 자기소개서 글자수 2300자 -> 1500자(자기주도1000자, 인성500자) 줄어듦.
즉, 학생부와 면접의 중요성 높아짐.
